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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가정] 우란분경   2008-06-23 (월) 15:38
불교여성개…   9,265

불제자로서 효순을 닦는 이가 생각생각에 항상 부모를 생각하고 공양하되, 과거 7세의 부모까지 함이니라. 7월 15일은 향상 효순한 마음으로써 낳으신 부모와 내지 과거 7세 부모를 생각하며 우란분을 만들어 부처님과 스님에게 공양하여 부모가 길러주고 사랑하여 준 은혜를 갚는 것이니라.

【한글대장경 161권 <불설우란분경> 275쪽】

부처님과 보살. 벽지불을 염하되, 한 분의 명호를 한번 부르더라도 임종하는 사람의 귀에 들어가게 하고 혹은 본식(本識)에 듣게하면, 그런 중생들이 지은 악업으로서는 반드시 나쁜 곳에 떨어질 것이로되, 그 권속들이 임종하는 사람들을 위해 성스런 인(因)을 닦았으므로 그러한 뭇죄가 다 소멸되옵니다.

만약 그가 죽은 뒤 칠칠일(49일)안에 다시 여러 가지 좋은 공덕을 지어주면, 능히 그 중생으로 하여금 영원히 나쁜 곳을 여의게 하고, 인간이나 천상에 태어나 아주 묘한 낙을 받게하며, 현재의 권속들도 이익이 한량없사옵니다.

장자여, 미래 현재의 모든 중생들이 임종할 때에, 한 부처님 명호나 한 보살님 명호나 한 벽지불의 명호만 들어도 죄가 있고 없고를 물을 것 없이 다 해탈하게 됩니다. 만약에 어떤 남자나 여인이 살아 있을 때에 착한 인연을 닦지 않고 여러가지 죄만 잔뜩 지었더라도, 명을 마친 뒤에 대소 권속들이 그를 위해 온갖 거룩한 일을 닦아 복되게 하여주면, 그 공덕의 칠(七)분의 일(一)은 망인이 얻고 나머지 공덕은 산 사람의 차지가 됩니다.

【지장보살본원경 利益存亡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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