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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TV, 서울시 "신천지 '포교' 아닌 '전도'나 '선교'로 쓸 것"   2020-04-20 (월) 13:31
불교여성개…   200

http://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60308

서울시가 신천지교의 전도활동을 설명하는 용어로 '포교'보다 '전도'나 '선교'라는
용어를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서울시의 입장은 불교여성개발원이 지난 3월 26일 서울시가 신천지의 또 다른
이름인 ‘새하늘 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선교회’의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허가 취소 결정에 대한 보도자료를 내면서 기독교 단체인 신천지의 ‘전도’ 내지 ‘선교’를 ‘포교’로
표현한 점과 관련해 용어 사용의 부적절성에 대해 민원을 제기한 데 따른 겁니다.

불교여성개발원 측은 "민원 제기 후 일주일이 된 지난 9일 서울시로부터 회신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 불교여성개발원 측은 "서울시 보도자료에는 신천지의 전도(선교)활동에
대해 전도(7회), 선교(1회) 외에 포교라는 용어가 4회 사용되는 등 용어가
혼용됐다"며 "그 결과 보도자료를 직접 인용한 다수 기사에서 ‘포교’ 용어가 잘못
사용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연합뉴스, 불교여성개발원 "서울시, 신천지 전도를 포교로 부르지 않기로" 
BBS, 서울시, 신천지에 불교 용어 '포교' 사용안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