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여성개발원(원장 박순)은 오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2시 서울 불교여성개발원 지혜실에서 제9회 다문화가정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2일 한국 다문화사회 이해를 주제로 문을 연 교육은 6월9일 능인불교대학원대학교 교수 도영스님의 무재칠시를 통한 관계맺기, 6월16일 김승목 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미술치료, 6월23일 이옥빈 이주여성 긴급지원센터 팀장의 결혼 이주여성과의 만남 등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에 이어 6월29일에는 다문화봉사단 단원과 교육생이 함께 하는 영동 반야사 성지순례를 실시할 예정이다.
‘비구니 선지식을 찾아서’ 주제 성지순례도
한편 불교여성개발원은 오는 10일과 11일 1박2일간 ‘비구니 선지식을 찾아서’를 주제로 제10교구본사 은해사, 영천 백흥암, 김천 청암사, 문경 윤필암를 참배하는 성지순례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10일 오전7시 서울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