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여성개발원 교정교화센터, 서울소년원에서 봉축법회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소년원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봉축 행사가 열렸습니다.
불교여성개발원 교정교화센터는 어제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소년원,고봉중고등학교 강당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와 문화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고봉중고 청소년과 조계종 포교부장 무각 스님,고봉중고 불교반 지도법사 무관 스님, 박순 불교여성개발원장,고봉중고 송화숙 교장 등이 참석해 부처님오신날의 참 뜻을 기리고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함께 했습니다.
불교여성개발원은 봉축 법요식에 이어 청소년들에게 간식과 선물을 나눠주고 장기자장과 댄스 동아리 공연 등을 열어 청소년들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불교여성개발원 교정교화센터는 매주 토요일마다 고봉중고등학교 법당에서 법회를 봉행하고 청소년 보호위원들이 1대 1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꾀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서울소년원은 만12세에서 19세 미만 청소년 가운데 법원 소년부에서 보호처분을 받은 청소년을 수용하는 기관으로,원생들은 교과교육 또는 직업훈련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수용기간 동안 사회로 돌아갈 교육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