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여성다문화봉사단, 6월 2~23일
불교여성개발원ㆍ(사)지혜로운여성(원장․이사장 박순) 산하 불교여성다문화봉사단(단장 박종균)은 6월 2일부터 23일까지(오후 2~4시) 서울 종로구 수송동 불교여성개발원 지혜실에서 제9회 다문화가정지원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전문자원봉사자 교육은 다문화 사회통합을 위한 자비 나눔과 실천의 일환으로, 한국사회의 다문화가정을 이해하고, 나아가 너와 나를 넘어 우리로 함께 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6월 2일에는 김혜성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객원교수가 ‘한국 다문화 사회 이해 -다문화사회 현황, 다문화 지원사업, 다문화 복지’, 9일에는 능인불교대학원대학교 명상심리학과 교수 도영 스님이 ‘무재칠시를 통한 관계맺기 - 나눔을 통해서 다문화가족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주제로 강의한다.
또 16일에는 김승목 중앙대예술대학원 미술디자인학과 교수가 ‘소통과 협력을 위한 미치료’, 23에는 이옥빈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팀장이 ‘결혼 이주여성 과의 만남 - 한국생활에서 경험나누기’, 서정애(이주다문화통합연구소) 씨가 ‘너와 나를 넘어서 우리로 살기 -지역 다문화 현안 탐색 및 해결방안 찾기’에 대해 강의한다. 29일에는 다문화봉사단원과 함께하는 성지순례가 진행된다.
수강 인원은 35명이며, 수강료는 2만 원이다. 문의 02)722-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