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여성개발원(원장 박순, 이하 여성개발원)은 11월 24일 오후 2시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창립15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2부 기념식에 앞서 1부에서는 연극 ‘토라진 부처님’이 펼쳐진다. 남지심 작가와 임완숙 불교여성개발원 부원장이 극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이매옥 (사)깨달음과나눔 이사장 외 10인의 여성개발원 회원들이 배우로 나선다. 주제는 ‘여성 불자들의 신행생활을 성찰하는 시간’이다.
아울러 3부 토크쇼에는 월호 스님, 진명 스님을 패널로 △여성불자의 자세 △바른 신행 △불교여성개발원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일반 패널로는 안주희 불교여성연구소장, 김외숙 한국방송통신대 가정학과 교수, 조은수 서울대 철학과 교수 등 함께한다.
현대불교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