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시대 속에서 다문화가정을 이해하고, 공생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지혜로운여성(이사장 박순)이 운영하는 불교여성다문화봉사단(단장 구완자)은 11월 5~26일 서울 수송동에 위치한 불교여성개발원 지혜실에서 ‘제8회 다문화가정지원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서정애 동국대이주다문화통합연구소 연구원의 ‘한국 다문화 사회 이해’ △불교상담교육원 교육국장 도영 스님의 ‘무재칠시를 통한 관계 맺기’ △이옥빈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상담원의 ‘결혼이주여성과의 만남’ △이영호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장의 ‘너와 나를 넘어서 우리로 살기’ 등이다.
특히 3회차 진행되는 결혼이주여성과의 만남은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 이옥빈씨의 한국생활에서 경험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한편, (사)지혜로운여성은 매월 둘째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불교여성개발원 사무소에서 다문화가족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현대불교신문
2015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