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혜로운여성
      > 언론보도자료     

[주간불교]"사람됨 부모 행동 ..." 김용림 씨 공개특강   2009-10-08 (목) 14:19
(사)지혜로…   10,403


"사람됨 부모 행동 통해 만들어져"
불자 방송인 김용림씨 공개특강서 주장




"자식 앞 솔선수범 행복가정 만들어


항상 감사하고 웃는 얼굴로 살아야"





"사람은 유전자로 태어나지만 사람됨은 부모들의 행동을 보며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부모로서 말보다는 행동으로 자식들에게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지난 10월 6일 조계사 불교대학 2층 강의실로 불자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이날은 (사)지혜로운여성(이사장 이은영)이 '부처님 마음으로 행복가정 만들기' 강좌의 일환으로 대표적인 불자 연예인 김용림씨를 초청해 '우리가족 삶 이야기'를 주제로 공개강좌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이윽고 불자 연예인 김용림씨가 강단에 올랐다. 그는 자신의 신앙생활에 대한 이야기로 이날 강의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모태신앙으로서 자연스레 불교에 귀의했다.



"어릴적 어머니께서 절에 가기 전에 목욕재계 하시고 모시 치마저고리 곱게 입으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또 다락방에서 새벽마다 천수경 독경을 하신 어머니 음성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그는 비록 그 소리에 늦잠자고 싶어도 잘 수 없었지만 자식 눈에 비쳐진 어머니의 고귀한 모습에 자신도 어느순간 불자가 돼 있더라고 회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생활 속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 으뜸이라고 강조했다. 바쁜 생활 속에서 짬을 내 집안 작은 불상 앞에서 삼배를 올린다든지 언제 어디서든 웃으며 행복하게 살수 있게 해 감사하다는 기도를 마음 속으로 하라고 청중들에게 일렀다.



이어 그는 부모가 기도하는 모습은 자식들에게 절대적인 마음 공부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자식들이 사람되어 가는 것은 부모가 하는 행동을 따라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자식과 부모의 불화가 없는 희망ㆍ행복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로서 맡은바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그는 전했다. 또 현실의 태산같은 걱정과 욕심은 잠시 내려놓고 마음을 다스리고 비울 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청중들에게 그는 종교에 따른 방송가의 뒷이야기도 살짝 귀띔해줬다. "개신교를 믿는 연예인들의 수가 방송가에서는 월등합니다. 그들은 작품을 하는 중간중간에도 쉼없이 전도를 하는데 불자 연기자들은 배역을 받는 데 행여 불이익이 올까 자신이 불교라는 사실을 말하기조차 힘든 현실입니다."



그는 불자들이 뚝심있게 자신이 불자라는 사실을 내세우지 못하는 것이 아쉬운 점이라고 토로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포교한다면 그 효과는 훨씬 크게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평생 불자로 살아온 그는 절에 다닐때마다 개선돼야 할 문제점들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는 "절을 처음 찾은 신도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이웃종교에 비해 없다는 것과 처사들을 위한 배려도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온 가족이 함께 절에 올 수 있기 위해서는 남편들이 절에 함께 가고 싶도록 만들어야 하며 이는 처음 절에 방문한 이들에게도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좌복 맡기, 신발장 사용과 법회 후 공양간에서의 이기주의 등 기초 질서 지키기에 대해 자성 할 필요가 있다"면서 "언제, 누구나 봤을때 참 불자답구나 혹은 절은 역시 다르다는 느낌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몸소 보여줘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진짜 포교라고 그는 목소리를 높였다.



그의 가족은 누구나 다 아는 불자 집안인 동시에 연예인 가족이다. 남편은 연기자 남일우 씨, 아들은 남성진, 며느리는 김지영 씨다. 그는 며느리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들려줬다.



"지영이가 착하고 야무지고 나무랄 것 하나 없는데 개신교를 믿고 있습니다. 다행히 불교식 제사에 와서 절도하고 절에도 같이 다니며 스님들께 인사도 합니다만 마음 한켠으로는 부처님께서 숙제를 주신느낌입니다. 자식하나 포교 못하냐고 말이죠."



이에 대해 그는 성급히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묵묵히 불자로서 올곧은 길을 걸어간다면 며느리도 언젠가는 불자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마지막으로 "화내고 그늘진 얼굴은 화를 자초한다"면서 "밝고 행복한 모습으로 항상 웃으며 살아가자"고 건네며 이날 강의를 마무리 했다.




김도원 기자 발행일 : 2009/10/07


출처 : http://www.jubul.co.kr/news/18309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미디어붓다] 불자연예인 김용림 ´가족´을 말한다 
[주간불교](사)지혜로운여성 다문화 캠페인 전개 
 
 



108인회 워크숍

가족지원센터 부부템플스테이

교정교화센터

날란다독서모임

미술심리치료

명상리더십 부처님상담법

새활용공모전

새활용패션쇼

연구소 응원한데이

연구소학술세미나

위즈덤합창단

지혜아카데미

행복가족센터 전등사 순례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30길 20(청운동 103번지) 불교여성개발원 1층
전화 : 02)722-2101~2 / 팩스 : 0502-722-2000
e-mail : wisdom2007@daum.net / 사업자등록번호 : 101-82-11320 / 대표자 : 정대련
copyright(c)2010 불교여성개발원 Buddhist Women's Development Institute all right re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