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여성개발원의 다문화 전문 봉사교육과정을 마친 여성들이 '불교여성다문화 봉사단'을 창립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불교여성 다문화 봉사단은 내일 서울 조계사 교육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신임 단장에 박명자씨를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출범을 선포할 예정입니다. 봉사단은 지난해와 올해 불교여성개발원의 전문 자원봉사자 교육 과정을 마친 98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다문화 가정이나 사찰, 센터, 복지관 등에서 봉사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봉사단은 또 다음달 10일 서울 보신각 인근에서 다양성 인정과 이주민의 수용 등의 서약서를 나눠주며 '다문화 사회 인식 개선 캠페인'을 벌일 예정입니다.
2009-09-17 오전 8:31:55 박성용 기자 / roya@bbs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