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얀마대사관 앞 기자회견
불교여성개발원(원장 이은영)은 미얀마학생민주항쟁기념일인 7일 오전 11시 미얀마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얀마 민주화와 아웅산 수치 여사 즉각 석방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신실한 불제자이자 양심적 지도자인 수치 여사에 대한 부당한 구금·재판을 중단하고 즉각 석방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인사 탄압 중지와 민주화 절차 이행을 요구했다. 더불어 “국제연합(UN)과 한국정부를 포함한 국제사회는 이를 위해 가능한 모든 권한을 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치 여사는 미얀마 군부 독재정권과 맞서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다는 이유로 미얀마의 양곤시에 13년 동안 가택 연금을 당한 상태다. 그는 비폭력 민주화 운동의 공적을 인정받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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