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불교의 상징인 승만보살의 10대원을 세우는 수계의식이 준비돼 눈길을 끈다.
불교여성개발원은 7월 13일 오후7시 서울 조계사 극락전에서 '승만보살 10대원(大願) 수계법회'를 봉행한다.
승만경에 나오는 승만부인은 8만4천 경전 가운데 유일하게 여성불자로서 사자후를 토한 보살로 여성불교의 상징으로 일컬어진다. 승만보살의 10대원은 불범계,
불교여성개발원은 "승만보살의 10대원을 받아 지녀 스스로 대승보살의 삶을 살고자 서원하는 여성불교 실천운동을 전개하고자 한다"고 수계법회 취지를 설명했다.
수계사는 조계종 포교원장 혜총 스님이다. (02)72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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