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복지재단(상임이사 대오)과 불교여성개발원(원장 김인숙)은 5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진관사에서 불교가족복지프로그램 시범사업 ‘4C네 8남매 이야기’를 실시한다.
4C네 8남매 이야기는 사찰 고유의 특화된 복지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고, 불교적 가치와 사회복지적 전문성을 통합할 수 있는 불교복지프로그램 보급의 기반 마련에 그 목적이 있다. 총 8회의 교육과정이 끝나면 결과를 평가, 보완해 각 사찰로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이 프로그램은 동국대 불교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김일명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며 돌봄, 치유, 소통, 연대 등 4가지 대주제로 구분해 가족의 성격 파악, 문제점 개선을 위한 치유방안, 의사소통에 필요한 기술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02)723-5101
송지희 기자 jh35@beopbo.com
951호 [200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