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공동체추진본부는 지난 5월 18일 파주 민통선지역으로 ‘통일정토를 찾아서 떠나는 2008 평화통일순례’를 실시했다.
이번 순례는 평화와 통일이라는 주제를 분단의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민추본 등 40여명이 동참한 순례에서는 조약에 의해 군사적 시설과 행동이 금지된 DMZ(비무장지대), 임진각, 통일촌 및 민통선 내 선전마을을 탐방했다. 또 파주 민통선 지역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네들의 삶과 문화를 접하고, 통일기원발원문을 낭독하며 하루속히 남과 북의 평화통일을 기원했다.
한편 6월 8일 창립 8주년 기념법요식과 통일나무심기운동 선포식을 앞둔 민추본은 5월 31일, 6월 14일, 6월 28일, 7월 6일 각각 일반참가자와 조계종 원우회, 불교여성개발원, 대불청과 평화통일순례를 떠난다. 02)720-0531
최호승 기자 sshoutoo@beopbo.com
950호 [2008-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