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여성개발원 부설 ‘지혜로운 여성’은 지난 1일과 2일 이틀동안 충주 석종사에서 ‘여성불자 리더들의 산사에서의 특별한 만남’행사를 가졌다.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청년여성문화원 진민자 이사장과의 특별한 만남, 석종사 금봉선원장 혜국스님과의 차담, 조별토론, 사시예불, 창룡사 참배 등으로 진행됐다.
청년여성문화원 진민자 이사장은 “21세기는 동양문화의 시대”라면서 “동양문화의 뿌리가 불교인 만큼 우리의 삶에서 불교와 현대를 잇는 동양적 생활문화운동을 일으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2일 충주 석종사서 열린 ‘여성불자 리더들의 산사에서의 특별한 만남’. 불교여성개발원 부설 ‘지혜로운 여성’이 주관했다.
혜국스님은 “불교여성개발원이 보다 많은 여성불자의 심성을 계발하는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참가자들이 모두 불교의 큰 일꾼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박인탁 기자 parkintak@ibulgyo.com
[불교신문 2383호/ 12월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