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서 3.1절 행사
(광주=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 광주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공동체인 '나눔의 집'은 다음달 1일 제88주년 3.1절 기념행사와 함께 미군 하원 청문회 증언 보고회를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월 대보름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3.1절 퍼포먼스,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관람, 고 박두리 할머니 1주기 추모제, 김군자 할머니 미하원 청문회 증언 보고, 음악공연, 평화와 나눔의 나무심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경기청년단체협의회 소속 8개 청년회와 불교여성개발원, 한국정신대연구소, 평화인권센터, 문화나눔공동체 문향 등 20여개 단체가 참가한다.
kt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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