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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귀중한 여성불자 인재 활용할 방안 찾자   2013-12-06 (금) 11:17
불교여성개…   7,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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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귀중한 여성불자 인재 활용할 방안 찾자

- 여성불자 108인 발표에 부쳐

 

 

데스크승인 2013.12.04  14:58:24

불교신문 | webmaster@ibulgyo.com  

 

불교여성개발원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여성불자 108인 명단이 발표됐다. 우선 명단에 선정된 분들에게 축하를 드리며, 이를 계기로 여성불자들의 활동이 더욱 늘어나기를 기대한다.

 

올해 발표된 6차 명단을 보면 다양한 영역에서 여성불자들이 활동하고 있음을 옅보게 한다. 대구광역시 신도회장인 류병선 영도벨벳 대표를 비롯해 부산경제인연합회 배순자 회원, 여행사 대표 등 경제계 인사들의 명단이 눈에 띈다. 또 초중고와 교육청, 대학에 재직하면서 후학을 양성하는 불자들, 포교사로 활약하는 사람들, 병원에서 환우들을 치유하는 불자, 섬유공예 드라마 작가 월간지 발간, 구연동화 봉사, 정치인 등 다양한 영역의 사람들이 망라돼 있다.

 

선정된 인사들의 면면을 보면 자기 영역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면서 신심도 깊은 사람들이다.

법회에 평범한 보살로 참여하는데서 한발 나아가 지역불교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헌신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불교계에서 여성 불자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활동을 사회에 알리는 일에 소홀했던 것도 사실이다. 불교여성개발원의 108인 명단 선정은 여성불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면서, 자존감을 높여 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과제도 지적된다. 불교여성개발원은 명단을 발표하는데 그치지 말고 이들의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그동안 발표한 명단을 토대로 분야별 모임을 갖고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던지, 문화예술인간 정기 교류전 개최, 포교신행 분야 선정자들을 엮어 활동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도록 한다든지 다양한 방안이 모색될 수 있다.

 

후속작업은 꼭 불교여성개발원의 몫은 아니다. 포교원이나 여러 신행단체에서 추진할 수도 있다. 데이터를 활용해 어떻게 불교발전에 기여할 것인가라는 대명제를 놓고 같이 고민한다면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108인 여성 모두가 신심있는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다시한번 이번 108여성불자에 선정된 인사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이를 계기로 더욱 활발하게 전문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포교와 신행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住 立處皆眞)의 가르침대로 자신이 자리한 곳에서 각자 불자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때 불교는 이 사회에 중요한 종교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포교 관련 기관과 단체에서 이들과 다양하게 연계를 맺어가며 활동력이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불교신문2968호/2013년12월7자]
 

[현대불교신문]여성불자 108인 활용 그리고 동참 
[법보신문]김수현 불교여성개발원 부산지원장, BTN부산지사장 취임 
 
 



108인회 워크숍

가족지원센터 부부템플스테이

교정교화센터

날란다독서모임

미술심리치료

명상리더십 부처님상담법

새활용공모전

새활용패션쇼

연구소 응원한데이

연구소학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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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족센터 전등사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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