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군 포교에 앞장설 것”
불교여성개발원 김무성 강원지원장
승인 2014.01.09 11: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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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원장 |
“어머니의 마음으로 교도소 재소자와 군장병 포교에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김무성(70·석전) 불교여성개발원 강원지원 초대원장의 목표이자 원력이다. 그는 지난해 12월16일 원주 법웅사에서 강원지원 창립법회를 갖고 2년 임기를 시작했지만, 강원도는 이미 재가여성불자가 누볐던 곳이기도 했다. 불교여성개발원 강원지원의 전신이 원주여성불자회이기 때문이다. 33년 동안 활동한 원주여성불자회가 중앙과 연계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고 불교여성개발원 강원지원으로 이어졌다.
김 원장은 그 동안 원주여성불교회에서 했던 사업을 잇고 확장할 방침이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원주교도소 재소자 교화와 매월 첫째 주 일요일 군수지원사령부 무량사 군장병 지원을 지속한다. 이와 함께 새해를 맞아 성불원 이사장 현각 스님 초청법회도 추진하고 있다. 논의단계지만 결손자녀를 위한 장학사업을 계획 중이며 군법당도 한 곳 더 늘려 지원할 예정이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228호 / 2014년 1월 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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