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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여성개발원 부산지원이 15일 코모도 호텔에서 송년법회를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
불교여성개발원 부산지원(지원장 김수현 BTN불교TV 부산지사장)이 15일 송년법회를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코모도 호텔에서 열린 법회는 지도법사 심산스님(홍법사 주지)과 이영숙 고문을 비롯해 박대성 부산불교연합신도회 회장, 윤기혁 수영구노인복지관 관장, 박용하 양정청소년수련관 관장 등 회원 1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송년법회는 1부 김수현 지원장의 송년사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증서 전달식, 협약식 2부 즐김 한마당 등으로 진행돼 한해의 성과를 점검하고 격려했다.
김수현 지원장은 “올 한해도 온누리에 불법을 전하는데 힘써준 모든 회원불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은 2016년을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하는 자리이니 법회도 즐기고 회원 간 감사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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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다잉 교육의 공로로 윤기혁관장에서 감시패를 전달하는 김수현 지원장. |
이어 행복한 노년을 위한 웰다잉 교육과 장소제공의 공로로 윤기혁 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해군 3사령부 군법당에 장병을 위한 필요물품 지원 증서를 전달했다.
심산스님은 격려사에서 “불교여성개발원 부산지원이 올 한해 많은 활동을 했는데 그 중 웰다잉 교육은 불교신행의 다양성을 보여준 좋은 기회”였다며 “바깥의 시국이 어떻든 부처님 법안에서 가르침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내면을 고요히 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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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불자들에게 격려를 전하는 홍법사 주지 심산스님 |
이어 스님은 “처음 설립취지와 목적대로 충실히 살아갈 때 부산지원이 빛날 것이니 일회성에 그치지 말고 꾸준히 나눔을 행하고 따뜻한 마음을 온누리에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고려병원과 협약을 맺고 관절관련 분야의 안재민 교수를 특별 초빙해 흔히 겨울에 발생하는 어깨 통증 관련 정보를 알려주고 다양한 예시와 함께 치료과정을 설명했다.
불교여성개발원 부산지원은 군부대위문을 비롯해 꾸준히 봉사활동에 매진해왔다. 또한 올해 포교활성화 특강을 개최하고 사)불국토와 웰다잉 재능기부 나눔활동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신행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웰다잉 재능기부는 사전의향서 작성, 노년의 이해, 버킷리스트 작성 등 전문가의 교육을 통해 웰다잉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송정은 기자│유진상 부산지사장 je.song@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