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장병에게 ‘자비의 선물’ 전하고 연등 밝힌다
장병 3000여명 선물 보내기 위해 후원금 모금 중
불기 2557(201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서 최전방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에게 ‘자비의 선물’이 전달된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산하 불교여성개발원 명상리더십센터(센터장 황수경)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파일 법회에 병사들에게 손수 포장한 간식을 담은 ‘자비의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근무가 가장 힘들다고 하는 최전방 부대 중에서도 외출과 면회를 할 수 없는 철책선에서 근무 중인 GOP, GP 장병에게 전해진다. 대한민국 최전방에서 경계근무를 하는 장병은 외출, 외박, 면회, 휴가가 제한되고 매점(PX)이 없으므로 물품이 부족해 병사가 간식을 몇 개월 동안 사 먹지 못하기도 한다. 또한 실탄을 소지하고 있어야 하므로 항시 긴장상태를 놓지 못하므로 정신적‧육체적으로 스트레스가 많다. 명상리더십센터에서는 불교여성개발원 회원들은 최전방 장병 3000여 명에게 선물을 보내기 위해 후원금을 모으고 있으며, 5월 1일(수)에는 불교여성개발원 교육관에 모여 ‘자비의 선물’ 3천 개 이상을 포장한다. 후원금은 병사 한 명당 3300원이며 후원자는 ‘자비의 선물’뿐만 아니라 군 법당에 가족등, 영가등, 생일, 승진, 합격축원을 할 수 있다. 후원금 접수 및 선물포장 봉사에 관한 문의는 불교여성개발원(02-722-2101)으로 하면 된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