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준비교육 등 세대통합 프로그램 개발”
불교여성개발원 2013년 정기총회 개최
불교여성개발원이 2013년을 생활수행문화 확산의 해로 삼고 세대통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대한민국을 위한 공동체문화 확산에 주력한다. 불교여성개발원ㆍ지혜로운여성(원장 정경연)은 2월 26일 불교여성개발원 교육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13년 중점사업을 확정했다. 불교여성개발원은 올해 여성불자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제6차 여성불자 108인을 선정하고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한 소통과 교유의 장을 제공한다. 또 승만보살 10대원 실천과 사례집 발간, 웰다잉 교육 전문화, 사찰음식 문화 대중화로 채식과 친환경적 생활문화 조성 등 생활 속 수행문화 확산을 이끌 계획이다. 세대통합을 위한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108인과 영108의 만남을 통한 세대간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미혼남녀를 위한 혼인준비교육도 실시한다. 20대 젊은 글로벌 인재 육성에도 나선다. GEP(글로벌 임파워먼트 프로젝트)를 통해 불교리더십을 개발하고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연대활동을 강화해 나간다. 이 밖에 불교여성개발원은 사회참여에도 앞장선다. 2012년 서울시봉사단체등록을 마친 개발원은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노인집단상담프로그램 ‘내생애봄날’에 강사 파견지원을 실시한다. 또 다문화가정지원 및 결혼이민여성 정착지원 프로그램인 ‘도담도담놀이 교사’를 파견하며, 수용자 교정교화활동에도 계속 동참해나간다. 아울러 고등동다목적복지관 재정 지원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지원 및 자원봉사를 해나갈 계획이다. 정경연 원장은 “9월27일 부산에서 열리는 ‘6ㆍ25전쟁 정전 60주년 한반도평화대회’를 위해 10만등 달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 밖에 거사 108인을 추대하는 사업도 추진해 남성불자들의 신행활동 활성화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