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여성개발원 교육관 개관 및 신임원장 이취임식
11.27~29일, 개관기념 ‘자수 팔상전’ 특별전도 개최
정경연 신임회장
불교여성개발원(원장 김애주)이 불교여성광장 건립 모금을 시작한지 1년여 만에 전용교육관을 개관했다. 불교여성개발원 (사)지혜로운여성은 11월 27일 오후4시30분 불교여성개발원 창립 12주년을 맞아 교육관을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불교계 내빈들과 건립에 모금에 동참하여 약 7억원을 성원해주신 분들을 초빙했다. 한편 이보다 앞서 오후 3시에는 불교역사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불교여성개발원 7대원장으로 선임된 정경연 산업미술대학원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6대 김애주 원장의 임기는 12월 말까지이다. 또한 본원 부원장인 남상민 한국예절문화원 원장의 <자수예술大작품전 ‘자수팔상전-석가세존의 생애’>을 교육관 개관을 기념하여 27일~29일까지 특별전을 가졌다. 불교여성개발원 교육관은 2011년 5월 불교여성광장 건립기금 모금 위원회를 발족해 1년만에 7억여원을 마련했고 11월 27일 개관식을 가졌다. 교육관은 교육장 2실과 사무실, 다용도실로 구성된 약 50여평의 공간을 조계사 근처에 임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