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여성개발원, 선재스님 초청 채식특강 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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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스님이 전하는 사람 살리는 음식 이야기 [천지일보=이길상 객원기자] 불교여성개발원 사찰음식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젊은 세대 채식문화 확산운동을 위한 선재스님의 특강이 오는 9일 저녁 7시 서울 마포 불교방송 3층 법당에서 열린다. 음식이란 그저 입맛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이 모여 내 몸과 마음을 구성한다. 이번 특강은 채식 위주의 생활과 발효식품을 소재로 하는 슬로우 푸드(slow food)인 사찰음식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가치를 젊은 세대들에게 전하고자 특강을 마련했다. 불교여성개발원은 현재의 젊은 세대의 심신을 돌볼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서 태어날 다음 세대들이 더욱 더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태어나서 이 시대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특강 취지를 설명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아울러 채식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20~30대의 젊은 홍보대사를 양성하고자 하는 ‘선재스님과 함께하는 젊은 세대 채식문화 확산을 위한 템플스테이’가 오는 12월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