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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여성개발원은 20~2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나무갤러리, 조계사, 우정공원 등지에서 ‘제5회 불교여성개발원 바자회’를 개최했다.ⓒ천지일보(뉴스천지)
<< 불교여성개발원 ‘불교여성광장’ 건립기금 바자회 >>
2012년 06월 21일 (목) 17:57:55 박준성 기자 pjs@newscj.com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불교여성개발원이 불교여성광장(AGORA) 건립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바자회를 열었다.
불교여성개발원(김애주 원장)은 20~2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나무갤러리, 조계사, 우정공원 등지에서 ‘제5회 불교여성개발원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전액 불교여성광장 건립 기금으로 사용된다.
지난해 창립 11주년을 맞은 불교여성개발원은 (사)지혜로운여성, 승만경 연구회, 여성불자 108인회, 다문화 봉사단, 웰다잉 운동본부 등 다양한 분야의 산하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단체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은 극히 부족해 프로그램 운영이나 교육 운영에 대한 한계가 컸다. 이에 불교여성개발원은 안정적인 활동공간이자 앞으로 여성불자 활동의 구심점이 될 불교여성광장 건립을 발원했다.
바자회에 참석한 김이영 씨는 “불교여성광장 건립에 저의 작은 정성이 도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애주 원장은 “여성불자의 역량을 모아 불교르네상스의 구심점이 될 불교여성광장을 건립하고자 한다”며 “정성을 모아주신 불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노력해 여성불자 인재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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