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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죽음 원한다면 불교여성개발원으로…
-9월19일부터 10회 걸쳐 ‘아름다운 삶’ 명강의…조계종 인증점수 부여 >>
2012.08.29 15:31:34 어현경 기자 | eonaldo@ibulgyo.com
조계종 불교여성개발원(원장 김애주) 웰다잉운동본부가 ‘아름다운 마침표, 그 마지막 성장과 하나 됨’을 주제로 웰다잉교육 심화과정을 마련했다.
웰다잉운동본부는 오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6시30분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3층 보현실에서 ‘행할 수 있는 죽음교육-임종준비와 임종간호 실전 익히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임종간호와 상담, 장례문화 등 죽음과 관련된 다양한 강의들이 진행된다. 보성 대원사 현장스님이 ‘불교의 생과 사’에 대해 법문하며, 김기호 아름다운 삶 수련원 대표가 ‘죽음명상과 실제’에 대해 설명한다.
또 서울시북부병원 호스피스병동 지도법사 해성스님과 불교상담개발원 관해스님이 임종과 상담을 주제로 강연하며, 원자력병원 법당 지도법사 여행스님이 임종간호 실전 워크숍 강의를 맡았다.
이와 함께 경주 동국대 겸임교수 정각스님이 ‘불교임종의례와 실습’에 대해, 남상민 한국예절문화원 원장이 ‘불교장례문화와 예절 성찰’에 대해 살펴본다. 회향일인 11월28일에는 유나방송 원장 정목스님이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불교여성개발원은 “행복한 죽음을 준비하거나 돕고자 하는 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웰다잉교육은 조계종 교육원 연수교육 인증과정으로, 2~3급 승가고시를 준비하는 스님이 수료한 경우 인증점수가 부여된다.
[불교신문 2844호/ 9월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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