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불자들이 사상 최악의 구제역 사태를 통해 반생명문화를 성찰하는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불교여성개발원과 사단법인 지혜로운 여성은 오늘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자성과 쇄신을 위한 신도대중공사’의 일환으로 ‘생명살림을 위한 여성불자 토론회’를 봉행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조계종 포교원장 혜총 스님과 허우성 경희대 교수 등이 참석해 채식과 소식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운동과 생활 속의 자비보살행 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참석자들은 토론회에 앞서 구제역으로 살처분된 가축들과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극락왕생을 발원했습니다.
최재원 기자 / yungrk@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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