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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여성개발원이 젊은 불자인재 양성에 나섰다.
불교여성개발원(원장 김애주)은 지난달 26일 오후 5시 삼성미술관 리움 지하 2층 강당에서 ‘YOUNG 108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애주 원장은 “제가 개발원장을 맡게 되면서 젊은 불자를 찾아내 세상을 위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지도자와 공동체를 만들고자 하는 서원을 세웠다”며 “젊은 불자들의 네트워크가 부족한 한국불교의 척박한 현실을 깨고 불교르네상스의 주역이 될 젊은 붓다들의 새로운 도약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말 했다.
YOUNG 108 김도윤 회장을 비롯한 젊은 불자 80여 명은 이 자리에서 서약을 통해 지혜롭고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해 사무량심으로 공헌할 것을 다짐했다.
김도윤 회장은 “불심이 깊은 각 분야의 차세대 리더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한국뷸교문화와 국제화에 기여하고 우리 사회가 더불어 나가야 할 비전을 제시해 이를 실천하는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지도법사 고문으로 조계종 포교원장 혜총 스님을 비롯해 지도법사 현종 스님(명상연구원장), 미산 스님(중앙승가대 포교사회학 교수), 지운 스님(자비선사 주지), 선재 스님(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YOUNG 108의 출범을 축하했다.
YOUNG 108은 오는 26일 유필화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의 '불교와 경영과 시' 특강을 시작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및 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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