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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여성개발원, 6월2~3일 나무갤러리서
2011.05.26 15:16 입력 발행호수 : 1098호
불교여성개발원(원장 김애주)이 불교여성광장(AGORA) 건립을 발원하고,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연다.
불교여성개발원은 6월 2~3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나무갤러리에서 ‘제4회 불교여성개발원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전액 불교여성광장 건립 기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지난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불교여성개발원은 현재 사단법인 지혜로운여성, 승만경 연구회, 여성불자 108인회, 다문화 봉사단, 웰다잉 운동본부를 비롯, 다양한 분야의 여성불자 활동영역 확대를 위한 산하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단체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은 극히 부족해 프로그램 운영이나 교육 운영에 대한 한계가 컸다. 이에 불교여성개발원은 안정적인 활동공간이자 앞으로 여성 불자활동의 구심점이 될 불교여성광장 건립을 발원했다.
불교여성개발원은 올해를 앞으로 10년을 준비하고 도양하는 원년으로 삼고 불교여성광장 건립을 위한 기금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불교여성개발원은 “이번 바자회는 그 첫발을 디디는 의미깊은 행사라고 할 수 있다”며 “수준높은 작품과 볼거리, 먹을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니 불자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02)722-2101
송지희 기자 jh35@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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