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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불교여성논문 공모”
불교여성개발원이 불교여성학관련 논문을 공모하고 여성불자 108인을 선정하는 등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1월27일 인사동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연 불교여성개발원(원장 김인숙)은 올해 처음으로 불교여성학관련 논문공모 계획을 밝혔다.
응모자격은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불교여성의 정체성 확립과 자아실현, 불교 여성운동의 이념 및 방향을 제시한 논문이면 가능하며 논문분량은 200자 원고지 80매에서 100매로, 제출기간은 9월30일까지다. 공모된 논문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상금 100만원), 우수상 2편(70만원)을 선정한다.
또한 ‘제1차 불교여성 108인’ 선정에 이어 올해도 ‘제2차 불교여성 108인’을 선정해 올 7월까지 여성불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행복한 가정 지원센터를 발족해 혼인준비교실(6월, 9월), 부부교실(9월) 강좌를 열기로 했다. 김인숙 회장은 “올해는 여성불자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에 사업목표를 정했다”며 “재정마련 후원행사도 열어 자립기반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여태동 기자 tdyeo@ibulgyo.com
[불교신문 2101호/ 2월1일자]
2005-03-10 오전 11:11:18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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