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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해결 나선 김 인 숙 원장
불교, 개신교, 천주교 등 종교계가 사회적 당면과제로 떠오른 저 출산과 고령화 문제 해결에 뜻을 모아 지난 6월 29일 서울 중구 성프란치스코에서 ‘저출산 고령화 대책시민연대’ 발족식을 가졌다.
불교계 대표로 참석한 불교여성개발원 김인숙 원장〈사진〉은 “타종교계와 힘을 모아 저출산 고령화 대책 마련에 앞장 설 것”이라며 “높은 이혼율과 개인주의를 배격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가정문화 확산에 힘쓰고 낙태와 같은 생명경시문화를 배격하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안문옥 기자 moonok@beopbo.com
<2005-07-06/810호>
입력일 : 2005-07-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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