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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7월 28일
『나는 여성의 몸으로 붓다가 되리라』의 주인공 텐진 빨모 스님이 한국을 방문해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28일까지 순회강연회를 갖는다.
불교여성개발원(김인숙 원장)의 초청으로 지난 6월 28일부터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텐진빨모 스님의 ‘법과 사랑 나눔’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오는 6월 30일 서울 우이동 도선사를 시작으로 서울 삼성동 봉은사, 석촌동 불광사 등 사찰 4곳과 경북 김천 청암사, 경북 청도 운문사, 충남 공주 동학사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여성으로는 두 번째 티베트 스님인 스님은 이번 강연회에서 깨달음과 자비, 수행 등의 구체적인 경험담을 불자 및 학인 스님, 일반인들에게 진솔하게 이야기 할 예정이다.
‘여성의 몸으로 깨달음을 얻겠다’는 단 하나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12년간 안거 수행에 들어가기도 했던 스님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영적 깨달음을 추구하는 한국의 많은 여성 불자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02)722-2101
안문옥 기자 moonok@beopbo.com
<2005-06-29/809호>
입력일 : 2005-06-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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