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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P 여성위, 22일 워크숍서 논의
불교, 천주교, 기독교, 원불교 등 6대 종단의 여성종교인 자원봉사 네크워크가 추진된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여성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파주 보광사에서 ‘자원봉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태풍 피해 등 국가 재난시 함께 자원봉사에 동참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서 각 종교 여성종교인들은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자원봉사 체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전문적이고 정기적인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하자고 입을 모았다. 또 매년 한 번씩 자원봉사에 대한 워크숍을 열자고 결의했다. 이와 관련 네트워크 추진을 위해 여성위원회 산하에 소위원회를 결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워크숍에는 불교여성개발원 이인자 원장, 각 종단 자원봉사단체장 등 여성종교인 35명이 참석했다.
발행일 : 2004-10-30
작성일 : 2004-10-28 오후 2:29:00
작성자 : 이강식 / sueryeon@manbulshinm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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