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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P 여성위, 네트워크 추진키로
불교, 천주교, 기독교, 원불교 등 6대 종단의 여성종교인들이 함께 자원봉사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여성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 동안 파주 보광사에서 ‘자원봉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종교여성인들이 태풍 피해 등 국가 재난시 함께 자원봉사에 동참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날 워크숍에는 불교여성개발원 이인자 원장과 각 종단 자원봉사단체장 등 35명의 여성종교인이 참석했다.
각 종단 여성종교인들은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자원봉사 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전문적이고 정기적인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하자고 입을 모았다. 또 매년 한 번씩 자원봉사에 대한 워크숍을 열자고 결의했다. 더불어 네트워크 기획을 위해 여성위원회 산하에 소위원회를 결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하영 기자 hykim@ibulgyo.com
[불교신문 2074호/ 10월26일자]
2004-10-25 오전 10:57:1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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