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불교여성개발원(원장 노숙령)은 오는 30일까지 여러 사회단체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제8차 여성불자 108인’을 추천받는다. 여성 불자의 위상을 높이고, 전문인력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격년제로 시행하는 여성불자 108인은 경제와 교육, 연구, 언론, 정치, 교계단체, 포교신행 및 복지, 문화예술 등 12개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불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또 신심이 깊고 수행력이 높아 널리 귀감이 될 수 있는 여성이어야 한다.
노숙령 불교여성개발원장은 “교계언론과 잡지, 각종 인명록을 통한 자료와 더불어 전국 주요사찰과 신행단체장 추천을 받아 후보자를 선정,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108인을 선정한다”고 밝히고 “많은 기관에서 추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여성불자 108인으로 선정되면 관련 자료집에 수록하는 한편 교계의 다양한 행사에 초청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