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불교계 관현악단 니르바나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강형진, 이하 니르바나오케스트라)는 2017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동서, 음악의 만남 콘서트’를 개최한다. 4월 3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에서 니르바나는 범패와 정통 클래식의 이색적 만남을 선보인다.
김재일 바리톤과 이정화 소프라노, 이경선 바이올리니스트, 팝페라 가수 박완 등의 클래식 공연과 함께 이재화 거문고 예능보유자, 영산재보존회 현성 스님의 범패 등 무대가 이어진다.
강형진 단장은 “부처님 가르침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이번 공연은 불자들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불교음악의 전문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불교음악의 발전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켓 예매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한편 니르바나오케스트라는 3일 공연에 이어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능동 유니버셜 아트센터에서 불자 음악인과 함께하는 봉축 음악회도 개최한다. (02)415-2599
박아름 기자 pak502482@hyunbul.com
<저작권자 © 현대불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