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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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정기총회에서 불교여성개발원 합창단원들이 음성공양을 올리고 있다. 불교여성개발원은 불교여성광장 건립을 위해 음악회를 열 예정이다. |
[현대불교=노덕현 기자] 여성불자들의 쉼터가 될 회관 건립을 위해 불교여성계가 음악회를 연다. 불교여성개발원(원장 노숙령)은 2월 23일 서울 불교여성개발원 교육관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을 진행했다.
불교여성개발원은 이날 불교여성광장 건립을 위한 음악회를 10월 12일 오후 5시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불교여성광장은 불교여성 교육과 쉼터를 위한 1000여 평 규모의 공간으로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기금 모금이 진행 중이다. 이번 기금모연 음악회를 위해 불교여성개발원은 3월 13일 오후 4시 추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한편, 제8차 여성불자 108인 선정 사업은 5월까지 사찰 및 교계단체, 기존 108인에게 추천을 받을 예정이며 2년 내 교계 언론과 DB를 검토해 6월 중 선정한다.
노숙령 불교여성개발원장은 “종교활동이 종교시설에서 벗어나 시민사회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여성불자들이 불교계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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