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여성개발원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19일 동안 최전방 군장병들께 보내는 자비의 선물, 다문화가족과 교정기관 청소년 지원을 목표로 모금을 시작하였다.

194명이 동참하여 16,117,500원을 모금하여 자비나눔선물 과자꾸러미를 14개 부대에
2,200세트(11,043,230원)를 보냈고, 불교여성다문화봉사단과 교정교화센터에 2,537,135원씩 후원하였다.

과자 꾸러미는 5월 8일 25명의 자원봉사자가 한마음이 되어 일사천리로 포장해 주었다.

군장병에게 보낼 과자를 선정하고 저렴하게 구입해준 최혜경 건강밥상지킴센터 센터
장, 봉사자들에게 홍삼 음료와 과자를 선물해준 전재성108인회장, 점심식사를 제공해준 강영자 6차 108인, 김밥과 부침개를 제공해준 김영숙 2차 108인께 감사드리며, 특
히 모금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부처님의 무량한 가피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