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여성개발원은 지난 2월 20일(수) 오후 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내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약 270여명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제3차 여성불자 108인 선정기념식을 거행하였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 혜총스님의 기념사와 전국비구니회 회장 명성스님과 탤런트 김용림(제2차 108인)씨가 축사를 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 주었습니다.
이날 참석한 주요 내ㆍ외빈은 통합민주당 윤원호 의원, 이은영 의원, 신명 의원을 비롯하여 전국비구니회 임원 및 본원 임원이신 정덕스님, 일법스님 외 스님들, 김종서 고문, 이인자 고문을 비롯한 본원과 법인 임원진, 손안식 중앙신도회 상임부회장, 성태용 (사)우리는선우 이사장을 비롯한 교계단체 임원진과, 원불교 박청수 교무 등이며, 제1차와 제2차 여성불자 108인도 참석하여 기쁨을 함께 하였습니다.
금번 제3차 여성불자 108인 선정기념식에서는 여성불자 108인이 사회와 교계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치고 이웃에 회향하는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보여줌으로써 여성불자 108인 선정사업의 의의와 필요성을 살린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날 참석한 제3차 여성불자 108인으로는 권금자 중소기업은행 인천 구월동지점장, 김석 전 전국신도회 상임이사, 유순경 (사)자행회 명예회장, 진정순 푸르나 회장, 연기자 전원주, 선우용녀 등 약 70 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선무가 이선옥씨의 선무와 ‘두리자매’(임부희ㆍ정향숙)의 듀엣 공연이 있었고, 식이 끝난 이후에는 식당에서 다과가 이어졌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많은 이들이 여성불자 108인의 향후 활동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여성불자들의 힘을 한데 모으는 계기를 다시금 마련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총 600만원을 후원해주신 명성스님과 운문사, 전국비구니회, 그리고 개별 후원해주신 많은 분들과 무료공연을 해주신 공연자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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