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 이화 사무국장이 5년 여의 근무를 마치고 본원의 인재양성 장학금 수여자 1호로 선정되어 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다. 그동안 혼신을 다해 불교여성개발원 발전에 힘써 온 이 국장의 장학금 수혜는 주위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 내일을 준비할 틈도 없이 오직 단체 일만 하다 지쳐서 사라져가는 교계 단체 상근자들을 볼 때, 지난 해 12월 11일 이사회에서 이화 사무국장을 인재양성 장학생 1호로 결정한 것은 매우 획기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국장은 처음에는 이 결정에 많이 부담스러워했으나 주위의 격려와 축하에 힘을 얻고, 열심히 공부해서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되어 돌아오겠다고 굳게 결심하고 있다. 1월 말까지 업무에 충실하고자 구체적인 준비를 미루면서까지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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