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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 창립 6주년 기념법회 봉행
지난 11월 16일(목) 오전 10시 30분, 서울 법련사 지장전에서 불교여성개발원 창립 6주년 기념법회를 열었다.
이혜숙 연구이사의 사회와 조계종 포교원 포교연구실 사무국장 명담 스님의 집전으로 진행된 창립기념법회는 삼귀의와 반야심경을 시작으로, 김인숙 원장의 인사말과 전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 도영 스님의 격려사, 대한불교조계종 전국비구니회 회장 명성스님의 축사로 이어졌다. 더불어 김의정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회장을 대신하여 손안식 중앙신도회 상임부회장이 축사를 대독하였다.
김인숙 원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내실을 기하여 불교여성개발원의 발전을 위한 인적 물적 토대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겠고, 우선 108인의 참여를 높이는 방안과 회원 조직화 사업 그리고 후원회 조직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2년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 안정적으로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것으로 취임사를 대신했다.
인사말에 이어 본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왕선자 이사, 정옥련 감사, 윤순옥 이사, 황남수 이사께 감사패를 증정했다. 본원 창립 6주년과 김인숙 원장의 재임을 축하하는 여성불자 중창단 제니싱어스의 축가가 잇따랐고, 본원의 1년간의 활동을 보고하고 아울러 2007년 사업계획을 밝히는 한주영 연구과장의 발표가 있었다.
참석해주신 내외빈으로는 격려사와 축사를 해주신 도영 스님, 전국비구니회 회장 명성 스님, 전국신도회 손안식 상임부회장, 그 밖에 고문 일법 스님, 전국비구니회 사회부장 광옥 스님, 특별자문위원 법성 스님, 불교상담개발원 원장 정덕 스님, 국회의원 이은영 자문위원, 이영자 고문, 황명숙 고문, 이영숙 부산지원장, 포교사단 양성홍 단장과 곽명희 부단장, 탤런트 김용림과 선우용녀 등 내외 귀빈 70여 명이 동참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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