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여성연구소 조은수 소장 - ‘소통하는 불교학’ 내걸고 활동   2013-04-25 (목)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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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학연구회가 ‘소통하는 불교학’을 모토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예고했다.

최근 제8대 불교학연구회장으로 취임한 조은수 서울대 철학과 교수는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불교학 연구의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면서 “각종 스터디 모임을 활성화하는 한편 국내외 불교학계 근황과 정보를 모으고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불교학연구회는 한국 불교학 연구를 대표하는 학회 중의 하나로 막중한 시대적 사명을 지니고 있다”면서 회원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조은수 불교학연구회장은 미국 버클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미시건대를 거쳐 서울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 규장각 국제한국학센터 초대 소장과 유네스코 아시아 태평양지역 세계기록문화유산 (MOWCAP) 출판소위원회 의장을 역임했다. 현재 불교여성개발원 산하 불교여성연구소장과 서울대 철학사상연구소장으로 있다.

한편 불교학연구회는 지난 3월30일 개최한 봄 논문 발표회를 시작으로 춘계학술대회(5월25일), 여름워크숍(7,8월), 가을논문 발표회(9월8일), 추계학술대회(10월10일), <불교학연구> 출간(연4회)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불교신문2904호/2013년4월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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