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숙 여성불자108인회 회장님과 동생 김의정 중앙신도회 회장님 그리고 김애주 불교여성개발원장님과 함께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 끝나고 팥빙수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김의정회장님께서 미국에서 블루베리 나무를 가지고 오시던 이야기와 풀뽑기 삼매경으로 이야기를 풀어놓으시자 김인숙회장님은 구슬꿰기 역시 마찬가지라고 하셔서, 김애주 원장님이 두 자매의 이러한 열정이 어머니 김미희여사를 닮으신 것 아니겠느냐고. 김미희여사 이야기를 여성불자들에게 많이 알려서 롤모델로 삼을 수 있게 하자고 하셨다.
고 김미희 여사는 불교계에 크고 작은 불사에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였던 것으로 유명하지만 한국차문화를 복원하였고 여성유권자연맹을 출발시켰으며 여성 인권 회복 등 사회적으로도 의미있는 일을 많이 하신 분으로 여성불자의 귀감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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